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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4일 일요일 26일차 - 일자리 기업혜택

Knight 2017.06.04 11:46 조회 수 : 3

이데일리

文대통령 "일자리 늘리는 기업에 혜택 가도록 할 것"

입력 2017.06.04. 11:31

 

文대통령, 4일 일자리위원회 홈페이지에 위원장 인사말 올려
 "일지리가 성장이고 복지..국민의 권리다"

인사말하는 문재인 대통령

인사말하는 문재인 대통령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일자리를 늘리고 복지와 노동법을 준수하는 기업에게는 많은 혜택이 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일자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jobs.go.kr/)에 게재한 '위원장 인사말'을 통해 "청와대는 일자리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문 대통령은 "저는 일자리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 이행을 위해 '국가일자리위원회'를 만들었다"며 "이는 일자리 정책의 컨트롤 타워다. 정부가 일자리를 위한 최대 고용주가 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 1원의 국가예산이라도 반드시 일자리 만드는 것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노동시간과 비정규직을 줄이며 고용의 질은 높이는 '늘리고, 줄이고, 높이고' 정책으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청년이 내일의 꿈을 설계하고 장년이 안정적 생활과 노년이 아름다운 황혼을 누리는 일자리 복지 강국 대한민국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를 위해 국민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도 했다. 

아울러 "얼마 전 청와대 제 집무실에 설치한 일자리 상황판을 볼때마다 일자리 현장에서 만난 노동자들과 창업자들이 생각난다"며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다. 일자리는 국민의 권리다"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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