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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3.화.279 - 청렴도, 라트비아 대통령

Knight 2018.02.13 12:27 조회 수 : 4

연합뉴스

문 대통령 "공직사회 청렴도 전임정부와 확연히 차별화해야"

입력 2018.02.13. 11:00 수정 2018.02.13. 11:05

국무회의서 언급 "점차 정상궤도..고강도 반부패 대책 연중 시행"
"설 명절 소상공인·취약계층 살펴야..사건사고 안 생기게 안전분야 점검"

영상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와 세종청사를 잇는 첫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scoop@yna.co.kr이미지 크게 보기

영상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와 세종청사를 잇는 첫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scoop@yna.co.kr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화상 국무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와 세종청사를 잇는 첫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2.13 scoop@yna.co.kr이미지 크게 보기

문 대통령, 취임 후 첫 화상 국무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와 세종청사를 잇는 첫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18.2.13 scoop@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우리 정부는 전임 정부의 부패에 대한 국민의 높은 반감과 엄중한 심판 속에서 출범한 정부라는 것을 한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며 "공공기관의 청렴도에서 전임 정부와 확연히 차별화되는 획기적인 진전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앙행정기관·지자체 등 공공기관 청렴도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다행으로 생각하는데, 새 정부 출범 이후 채용비리 전수조사 등 일련의 반부패 노력으로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가 점차 정상궤도를 찾아가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2017년은 중간에 정권이 교체됐기에 정권교체 전후의 청렴도 비교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올해는 확실한 차별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국민권익위를 중심으로 연중 내내 반부패 대책을 강도 높게 시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이 다가왔다"며 "모든 국민이 행복하고 평안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게 정부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지 꼼꼼하고 세심하게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영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납품대금 결제 등 경영상 어려움과 결식아동 등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등 올림픽 분위기로 자칫 소외되거나 어려운 처지에 있는 분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세심히 살펴달라"고 언급했다. 

영상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와 세종청사를 잇는 첫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scoop@yna.co.kr이미지 크게 보기

영상 국무회의, 발언하는 문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와 세종청사를 잇는 첫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scoop@yna.co.kr

특히 "행복해야 할 명절에 사건·사고로 불행한 일이 생기지 않게 교통·식품위생·재난대비·응급의료 등 모든 안전 분야를 점검하고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주부터 제수용품을 비롯한 설 용품 구입을 시작할 텐데 기록적인 한파 때문에 도매가격 상승과 위축으로 전통시장 등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와 공공기관이 전통시장과 소외된 이웃 등 직접 민생현장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증가세가 지속하고 성장·투자도 2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경기회복을 일으키지만, 내수소비는 여전히 활발하지 못하다"며 "그런 가운데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수요 증가 등으로 직접적인 내수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사회 여러 소비가 내수회복의 모멘텀이 되고 우리 경제의 경제 흐름이 견고하게 유지되도록 관련 정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honeybee@yna.co.kr

 

아시아경제

문 대통령,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황진영 입력 2018.02.13. 15:15

라이몬즈 베요니스 대통령, 1991년 양국 수교 이래 첫 방한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 차 방한한 발트 3국과의 정상 외교 마무리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차 방한한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크게 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참석차 방한한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기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방한한 라이몬즈 베요니스(Raimonds V?jonis)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투자 등 실질 협력 증진 방안과 대북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베요니스 대통령은 1991년 양국 수교 이래 라트비아 정상으로서 처음 방한했다. 

문 대통령은 "라트비아 대통령으로서 처음 방한해 매우 뜻 깊다"며 "이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베요니스 대통령은 문 대통령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이번 방한을 통해 무역·투자 협력을 중심으로 양국관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베요니스 대통령은 경제부총리와 경제사절단 30여명과 함께 방한했으며 한-라트비아 비즈니스 포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라트비아의 제안을 바탕으로 올해 안에 한-발트3국(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 경제공동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한 것을 환영하고, 앞으로 이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만들어진 남북관계 개선의 모멘텀을 발전시켜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라트비아를 포함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회담에 앞서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6일),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7일)과 각각 회담을 해 1991년 발트 3국과 수교 이래 처음으로 역내 국가 정상들과의 외교를 마무리했다.

한-리투아니아 정상회담은 2012년과 2014년 열렸지만 라트비아, 에스토니아는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처음으로 정상회담이 개최됐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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