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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Daily

2018.04.29.일.354 - 푸틴 통화

Knight 2018.04.30 21:43 조회 수 : 3

 

문 대통령-푸틴 대통령 35분 통화…무슨 이야기?

  •  양규리 기자

푸틴 대통령 "남북정상회담이 남ˑ북ˑ러 3각 협력 사업으로 이어지길"

▲문재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사진출처: 청와대)

[서울=내외뉴스통신] 양규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의논했다.

문 대통령은 29일 오후 5시부터 35분 동안 푸틴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며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의논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의하면 푸틴 대통령은 남북정상회담의 성과가 남ˑ북ˑ러 3각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러시아의 철도, 가스, 전력 등이 한반도를 거쳐 시베리아로 연결될 경우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문 대통령은 "남ˑ북ˑ러 3각 협력 사업에 대한 공동연구를 3자가 함께 착수했으면 좋겠다"며 공감했다.

또한, 푸틴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오는 6월 국빈 자격으로 러시아 방문을 요청했다. 푸틴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할 경우 한국과 멕시코 월드컵 축구경기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문 대통령과의 만남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ykr0719@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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