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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5일 화요일 98일차 - 김구묘소참배

Knight 2017.08.15 06:44 조회 수 : 6

뉴스1

文대통령, 백범 김구 묘역 등 참배..건국절 논란 종지부

조소영 기자 입력 2017.08.15. 09:39

 

안중근 의사 가묘·임시정부 요인 등 참배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주자로 나섰을 당시인 지난 3월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 김구 선생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당시 문재인 캠프 제공) 2017.3.25/뉴스1이미지 크게 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주자로 나섰을 당시인 지난 3월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 김구 선생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당시 문재인 캠프 제공) 2017.3.25/뉴스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제72주년 광복절을 맞는 15일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하기 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아 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 묘역 등에 참배했다.

이는 보수와 진보진영 간 '건국절 논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보수진영은 우리나라 건국시기를 해방 후 이승만 전 대통령이 제헌국회를 세운 1948년 8월15일, 진보진영은 상하이 임시정부가 수립된 1919년 4월11일을 각각 주장하면서 맞붙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성장현 용산구청장 등과 함께 효창공원을 찾았다.

효창공원에는 김구 선생의 묘소를 비롯해 윤봉길·이봉창·백정기 등 삼의사 묘역과 안중근 의사의 가묘, 이동녕·차이석·조성환 선생 등 임시정부 요인들의 묘역이 조성돼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구 선생 묘역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가묘와 삼의사 묘역, 임시정부 의인들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전에도 주요한 일을 앞두고 효창공원을 여러 차례 찾았었다.

이번 대선에 경선주자로 나섰을 당시인 올해 3월25일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민주통합당(2012년), 새정치민주연합(2015년)에서 각각 대선후보와 당대표를 했을 때도 효창공원을 찾은 바 있다.

cho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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