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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화.461 - 독립유공자 유족

Knight 2018.08.19 08:21 조회 수 : 20

문 대통령, 광복절 하루 앞두고 독립유공자·유족 靑 초청

부애리 입력 2018.08.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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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독립 유공자 및 유족을 청와대에 초청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문 대통령이)국민을 대신해 존경과 예우를 표명하고 감사의 의미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 초청행사에는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인 토니안씨를 비롯한 유족 143명, 대통령 포상친수자 8명,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50명, 국적을 취득한 후손 5명, 독립운동 관련 기념사업회 대표 2명,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위원 및 후손 10명 등 총 240명이 참석한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장하성 정책실장 등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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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11시20분부터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오찬을 함께 하며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시한다. 독립운동 당시 사용된 태극기가 입장하고 생존 애국지사인 이태원씨가 인사말을 한다. 이후 기념공연과 문 대통령의 마무리 발언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8월14일 독립유공자 초청 행사를 가졌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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