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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Daily

2017.12.21.목.225 - 휴가 사용, 제천화재

Knight 2017.12.22 12:36 조회 수 : 1

경향신문

문 대통령 연말에 남은 휴가 사용, 연차 70% 소진할까

손제민 기자 입력 2017.12.21. 10:58 수정 2017.12.21. 11:09

[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주 후반부에 남은 연차 휴가를 쓸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1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이 다음 주 휴가를 간다. 시기는 주 초반보다는 후반부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올해 연차 휴가를 다 소진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휴가 소진이 업무 효율뿐만 아니라 내수 진작과 고용 창출에도 좋다는 논리로 청와대 직원들에게 총 연차 휴가의 70% 이상을 사용하도록 독려해왔다. 그런 점에서 이 목표는 채우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의 연차 휴가에 대한 별도 규정은 없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청와대 근무, 국회의원 역임 등으로 6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에 해당되기 때문에 국가공무원 복무 규정을 준용할 경우 연간 21일의 연차 휴가가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또한 문 대통령이 지난 5월 취임해 올 한해의 3분의 2 기간을 일했다고 볼 경우 21일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4일의 연차 휴가가 발생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문 대통령이 지금까지 사용한 연차 휴가는 5일의 여름 휴가를 포함해 모두 7일이다. 문 대통령이 다음 주 후반부에 2~3일 가량 연차 휴가를 사용할 경우 9~10일의 휴가를 쓴 것이 된다. 9일을 쓸 경우 70%에 미치지 못하고, 10일을 쓸 경우 70%를 넘기게 된다.

<손제민 기자 jeje17@kyunghyang.com>

 

한겨레

문 대통령 "제천화재, 인명피해 최소화에 만전 기하라"

입력 2017.12.21. 19:16 수정 2017.12.22. 09:56

행안부 장관에 지시.."소방관 안전에도 최선다해야"

[한겨레]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오후 발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화재진압과 구조를 통해 인명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충북 제천의 복합 건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렇게 밝힌 뒤, “화재 진압 중인 소방관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안타깝게도 이미 사망한 분들에 대해서는 빨리 신원을 파악하여 가족들에게 신속히 소식을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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