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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매티스 美국방장관 "문재인 정부 사드 조치 이해·신뢰한다"

이민정 입력 2017.06.03. 18:23 수정 2017.06.03. 18:29

지난 2월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를 마치고 충렬탑을 나서고 있다.오종택 기자

지난 2월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를 마치고 충렬탑을 나서고 있다.오종택 기자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조치를 이해하고 신뢰한다고 3일 밝혔다. 또 북한이 우리 모두에게 위협적인 존재며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중국의 노력이 고무적이라는 뜻도 전했다.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한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매티스 장관이 양자 회담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내놨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장관은 "사드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조치는 전적으로 국내적 조치로, 기존 결정을 바꾸거나 미국에 다른 메시지를 전하려는 것이 아니며 한미동맹의 정신으로 해결한다는 점을 미국 측에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에 매티스 장관은 "최근 한국의 사드 발사대 추가 반입 보고 누락 진상조사와 관련해 한국의 조치를 이해한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한·미·일 3개국 국방장관회담에서 한 장관과 매티스 장관, 이나다 도모미(稻田朋美) 일본 방위상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도발 행위에 대한 3국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한·미·일은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이 역내, 그리고 세계 안보에 있어서 시급한 위협이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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