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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저커버그에 화답…"만나서 온라인소통 얘기하자"

송고시간 | 2017/05/27 21:12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와 만나기를 희망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는 저커버그 CEO가 지난 21일 문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며 이른 시일 내 문 대통령을 직접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낸 데 화답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우리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고, 연결되고, 소통하며 배우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책과 뉴스, 영화를 통해 다른 이들의 삶을 알아 왔던 것처럼 우리는 이제 온라인 소통을 통해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페이스북은 제가 전에 말했던 '사람 중심 4차 산업 혁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저도 저커버그 씨를 만나서 이 시대의 온라인 소통에 대해, 이 세계의 사람들과 어떻게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싶습니다. 조만간 만나기를 희망하며 저커버그 씨와 페이스북 팀이 우리 한국의 청년들에게도 희망이 되어주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저커버그 CEO는 문 대통령의 페이스북을 방문해 "페이스북으로 연결돼 무척 기쁘다. 취임을 축하하며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는 댓글을 달았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5/27 21:12 송고

 

임종석 실장, 위장전입 등 문대통령 인사원칙 위배논란에 “송구한 마음”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입력: 2017년 05월 26일 15:21:00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문재인 대통령의 위장전입 등 인사원칙 위배 논란과 관련해 “인사가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회 청문위원들께도 송구한 마음과 함께 넓은 이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간사들이 26일 국회에서 비공개 청문회결과 보고서 관련 회동을 갖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왼쪽부터)김용태 바른정당 간사,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간사,정성호 위원장,경대수 자유한국당 간사. 권호욱 선임기자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간사들이 26일 국회에서 비공개 청문회결과 보고서 관련 회동을 갖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왼쪽부터)김용태 바른정당 간사,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간사,정성호 위원장,경대수 자유한국당 간사. 권호욱 선임기자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 실장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5대 인사원칙에 대해 “선거 캠페인과 국정운영이라는 현실의 무게가 기계적으로 같을 수 없다는 점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양해를 부탁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의 이런 입장 표명은 야당이 인사원칙 위배논란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하면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을 보류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후보 때 병역 면탈,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위장 전입, 논문 표절 문제가 있는 사람은 고위 공직자로 임용하지 않겠다는 인사 원칙을 밝혔다.

그러나 이낙연 후보자를 비롯한 3명의 공직 후보자에게서 위장 전입 등의 문제가 나타나면서 인사원칙 위배 논란이 제기됐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culture/sk_index.html?art_id=201705261521003&sec_id=560901#csidxf60817838dfc8d9a08c343dc254a7de onebyone.gif?action_id=f60817838dfc8d9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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