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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목.274 - 각국정상

Knight 2018.02.08 18:39 조회 수 : 4

뉴시스

문 대통령, 청와대서 각국 정상과 릴레이 회담

염영남 입력 2018.02.08. 17:39 수정 2018.02.08. 17:45

【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8일 평창올림픽 참석을 위해 방한한 각국 정상들과 청와대에서 릴레이 회담을 갖고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및 남북관계 회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차 시진핑 주석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한정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접견하기에 앞서 악수고 있다.  2018.02.08.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이미지 크게 보기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차 시진핑 주석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한정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을 접견하기에 앞서 악수고 있다. 2018.02.08.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문 대통령은 이날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한 한정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에게 "남북대화가 북미대화로 이어지도록 중국정부가 더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인 올해가 성숙한 관계의 새 시대를 본격적으로 여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양국이 함께 노력하자"면서 "한중관계가 경제통상 분야에 그치지 않고 정치·안보 영역까지 확대돼야 한다. 그래야 여러 갈등요인에도 두 나라 관계가 흔들리지 않고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는 정상회담 및 오찬을 갖고 양국 관계 및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독일은 분단과 대립을 극복하고 평화와 화합을 이룬 국가로, 우리의 경제 발전과 민주화 과정에 많은 도움을 준 중요한 파트너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의 비핵화는 나란히 함께 갈 수밖에 없다"며 "우리의 과제는 남북간에 조성된 대화 분위기를 어떻게 평창올림픽 이후까지 이어가 북미간 대화로 발전시킬 것인가에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문 대통령은 알랭 베르세 스위스 대통령,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도 각각 정상회담을 갖고 평창올림픽과 남북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방한하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도 만나 남북관계를 포함한 한반도 정세에 대해 긴밀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politics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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