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Moon Daily

2017.10.25.수.168 - 시구

Knight 2017.10.25 20:34 조회 수 : 6

서울경제

문 대통령, KS 1차전서 깜짝시구

민병권 기자 입력 2017.10.25. 19:01 수정 2017.10.25. 19:03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이미지 크게 보기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경기 시작을 알리는 시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시구를 했다.

파란 야구점퍼를 입은 문 대통령은 경기 시작 30분 전인 오후6시께 챔피언스필드에 도착해 김정수 기아 타이거즈 코치의 도움을 받아 약 15분간 시구 연습을 하고 마운드에 올랐다.

열렬한 야구 팬으로 알려진 문 대통령의 시구를 받아낸 포수는 기아 김민식 선수였고 타석에는 두산 민병헌 선수가 섰다. 

이날 문 대통령의 시구는 청와대 주요 관계자도 이날 오후까지 알지 못할 정도로 비밀리에 진행됐으나 경기 3∼4시간 전부터 챔피언스필드 주변에 삼엄한 경계가 펼쳐지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 대통령이 시구자로 나설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지난 대선기간에 더불어민주당 캠프는 투표율 제고를 위해 문 대통령이 생애 첫 시구를 할 프로야구팀을 선택해달라는 ‘파란야구’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당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팀은 기아 타이거즈였다.

이로써 문 대통령은 전두환·김영삼·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다섯 번째 프로야구 시구자가 됐다.

전 전 대통령은 프로야구가 출범한 지난 1982년 개막전 시구를 했으며 김 전 대통령은 1994년과 1995년에 걸쳐 재임 중 세 차례 시구했다.

노 전 대통령은 2003년 7월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시구했고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10월2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자로 나섰다. /민병권기자 newsroom@sedaily.com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3 2017년 8웧 13일 일요일 96일차 - 힌츠페터 Knight 2017.08.13 6
» 2017.10.25.수.168 - 시구 Knight 2017.10.25 6
401 2017.11.1.수175 - 시정연설 Knight 2017.11.01 6
400 2017.11.20.월.194 Knight 2017.11.20 6
399 2017.11.21.화.195 - 홍종학임명 및 조각 완료 Knight 2017.11.21 6
398 2017.11.27.월.201 - 연차, 지지율73% Knight 2017.11.27 6
397 2018.08.16.목.463 Knight 2018.08.19 6
396 2017년 6월 24일 토요일 46일차 - 북장웅무주태권도 Knight 2017.06.24 7
395 2017년 7월 3일 월요일 55일차 - 오바마, 산자복지장관등, 자한당대표, IOC 위원장 Knight 2017.07.03 7
394 2017년 7월 7일 금요일 59일차 - G20 2일차 - 한미일정상, 아베 Knight 2017.07.07 7
393 2017년 8월 2일 수요일 85일차 - 휴가4, 인니극방장관 Knight 2017.08.02 7
392 2017년 8월 6일 일요일 89일차 - 중기부군수뇌부인사 Knight 2017.08.06 7
391 2017년 8월 15일 화요일 98일차 - 김구묘소참배 Knight 2017.08.15 7
390 2017.8.20.일.103 - 대국민보고, 함참의장이취임식 [1] Knight 2017.08.20 7
389 2017.9.11.월.125 -여성병역의무 Knight 2017.09.11 7
388 2017.9.20.수.134 - 방미2-3 - 세계시민상수상, 탄소배출, 다자외교 Knight 2017.09.20 7
387 2017.9.25.월.139 - 사법부달라져야 Knight 2017.09.25 7
386 2017.11.12.일.186 - 동남아순방5 - 필리핀도착 Knight 2017.11.13 7
385 2017.11.17.금.191 - Knight 2017.11.18 7
384 2017.11.19.일.193 - 정국구상 Knight 2017.11.19 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