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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9.일.445 - 휴가

Knight 2018.07.31 12:14 조회 수 : 16

문 대통령 5일간 휴가..군 시설서 정국 구상

김지환 기자 입력 2018.07.29. 21:49 수정 2018.07.29. 23:01

 

[경향신문] ㆍ경남 양산 사저서 보내려다 경호·시민 불편 이유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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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전 안동 봉정사 찾은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여름휴가 직전 주말인 지난 28일 경북 안동 봉정사의 영산암에서 자현 주지스님과 차를 마시며 대화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유네스코에 등록된 국내 산사 7곳 중 봉정사만 방문하지 못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휴가를 군 시설에서 보낼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5일 동안 휴가를 쓴다. 휴가 일정 대부분을 군 시설에 머무르며 재충전과 집권 2년차 정국 구상에 몰두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문 대통령이 사저가 있는 경남 양산으로 휴가를 가는 방안도 검토됐지만 경호와 인근 주민 불편 문제 등 때문에 군 시설로 휴가지가 정해졌다”고 말했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도 문 대통령과 같은 기간 휴가를 쓰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청와대는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대행체제’로 운영된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에도 여름휴가 이틀은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강원 평창에서 지냈지만 이후 경남 진해 해군기지 내 시설로 이동해 휴가를 보냈다. 군 시설은 경호가 쉽고 긴박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신속히 보고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문 대통령은 휴가지에서 3차 남북정상회담, 9월 말 뉴욕 유엔총회 등 굵직한 외교 일정에 따른 북·미 간 비핵화 협상 과정의 촉진자 역할, 최대 난제인 경제·민생 문제를 살펴볼 예정이다. 국회와의 협치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복귀 후 개각 단행 여부도 ‘휴가 구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28일 경북 안동의 봉정사를 방문했다. 봉정사는 지난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사찰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유네스코에 등록된 한국의 산사 7곳 중 문 대통령이 유일하게 가보지 못한 곳이 봉정사”라고 방문 배경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추석 연휴에도 안동 하회마을을 찾았다.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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