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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하는 바램에 ‘대통령님~’외침에 직접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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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문] “멀리 신안군에서 배를 타고 오셨다는데 좋은 추억,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를 방문한 도초고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와 맞이해줘 화제다.

도초고등학교 1학년 학생 22명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 탐방행사를 갖던 중 11일 오전 일정을 빼 청와대방문 시간을 가졌으며 뜻 밖에 횡재를 하게 된 것.

청와대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은 춘추관을 시작으로 상춘재 등 경내관람을 진행 하 던 중 여민관 대통령집무실 앞에 선 학생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통령님’을 외쳤다.

집무실 창가를 통해 손이라도 한번 흔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학생들은 ‘대통령님’을 외쳤고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이들을 맞아 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탈권위 행보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의 예상치 못한 파격 인사에 인솔자였던 이창균 교장 등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일제히 환호로 응답했다.

이창균 교장은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었으나 학생들은 좋은 추억거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바쁜 업무 중 직접 내려오셔서 학생들 한명 한명 손을 잡아 주는 모습을 보고 소통하는 대통령, 그리고 바뀐 청와대를 실감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날이 덥지만 우리 아이들 손을 잡아주고 환영 해주는 대통령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와대 관람은 매주 화~금요일, 둘째·넷째 주 토요일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11시, 오후 2~3시다. 관람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다. 사진 촬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다.

목포신문 webmaster@mokposinmoon.kr

<저작권자 © 목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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