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달라도너무다른

MBN

간소했던 출국 환송회..수행단도 '최소화'

입력 2017.06.29. 06:52 수정 2017.06.29. 07:22

20170629072201212emsf.jpg이미지 크게 보기

【 앵커멘트 】 앞서 문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대규모 출국이나 귀국 인사는 하지 마라"고 당부했죠. 문 대통령의 뜻대로 어제(28일) 출국 현장에는 최소한의 인원만 나와 문 대통령을 배웅했고, 수행단도 최소화했습니다. 최형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미국으로 갈 전용기를 타기 위해 서울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차에서 내린 문 대통령은 수행원이 들어주겠다고 한 것을 거절하고, 자신의 가방을 직접 들고 공항으로 들어갔습니다.

귀빈실에서 짧게 환담을 나눈 뒤 수행단과 함께 전용기로 향했습니다.

도열행사도 없었습니다.

참모들과 간단히 악수만 한 뒤, 김정숙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 올라, 과거 정부에서 여당 지도부와 참모진 10여명이 일렬로 도열했던 모습과 대비를 이뤘습니다.

출국 현장에는 임종석 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대표, 김부겸 장관과 전병헌 정무수석 등 최소 인원만 문 대통령을 배웅했습니다.

장관 중에선 강경화 외교부 장관만 수행 길에 오르는 등 수행단도 최소화했습니다.

장하성 정책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청와대 참모들이 동행한 가운데, 논란이 됐던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실 행정관은 수행단에서 빠졌습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출국하기 전 참모들에게 "방미 기간 동안 국정 공백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하고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뉴스 최형규입니다. [ choibro@mbn.co.kr ]

영상취재 : 김인성 기자·이재기 기자·강두민 기자 영상편집 : 이소영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 靑수보회의에 수해지 '낙과화채'..김정숙 여사 제안 Knight 2017.07.27 5
47 美CBS 앵커 "文대통령 취임 첫 인터뷰, 뛸듯이 기뻤다" Knight 2017.07.26 4
46 장진호 전투 美노병 "희생 기억해준 한국대통령 자랑스러워" Knight 2017.07.26 3
45 유쾌한 정숙씨, 바쁜 文대통령의 빈자리를 메우다 Knight 2017.07.26 6
44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종합) Knight 2017.07.22 4
43 文대통령 만난 이순진 합참의장, "42년 간 9명 대통령 모셔, 전역 앞둔 군인 격려는 처음" Knight 2017.07.19 6
42 UN사무총장, 文 대통령에게 "강경화 빼앗겼다"..웃음꽃 Knight 2017.07.09 1
41 文대통령, 인기쟁이?..각국 정상들 회담요청 '쇄도 Knight 2017.07.08 1
40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83%..3%p 상승[갤럽] Knight 2017.07.07 1
39 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작전'..故윤이상 묘지에 심어 Knight 2017.07.06 4
38 文대통령, 회담장앞 몰려든 교민들과 악수..메르켈도 100m 동행 Knight 2017.07.06 1
37 文대통령, 재미동포에 "경호 하고 있어 손잡아 드리지 못했다" Knight 2017.07.02 1
36 文대통령 '잘한다' 80%로 반등..국민의당 지지율 '꼴찌'[갤럽] Knight 2017.06.30 1
» 간소했던 출국 환송회..수행단도 '최소화 Knight 2017.06.29 2
34 김정숙 여사 "문재인 대통령, 빈손으로 가겠다고 해" Knight 2017.06.24 0
33 주영훈 경호실장 '靑 앞길 개방, 사진 촬영도 가능 Knight 2017.06.22 0
32 청와대쪽 대규모 집회에 차벽·진압경찰 없었다..차로 행진허용(종합) Knight 2017.06.21 1
31 文의 10년 된 원형테이블, '소통의 마법' 생긴다 Knight 2017.06.20 1
30 울면서 큰절한 '밀양송전탑 반대' 할머니 일으킨 文대통령 Knight 2017.06.20 1
29 KSOI] '호남' 민주 77.8% vs 국민 5.4%..'TK' 민주 38.8% vs 한국 13.4% Knight 2017.06.12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