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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만 54억, 메이웨더 소유의 '쾨닉세그 CCXR' 경매로

노상민 입력 2017.07.2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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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단 두대 밖에 없는 자동차가 있다. 바로 쾨닉세그 'CCXR 트레비타(Trevita)'가 그 주인공이다. 보통 이렇게 희귀한 차는 소유주가 누군지도 관심을 끌게 된다. 주인은 바로 49경기 무패 5체급 석권 복싱 챔피언 플로이드 메이웨더다.

 

그가 보유한 CCXR 트레비타는 두 번째로 생산된 차로 판매가격만 약 54억원이다. 메이웨더가 갖고 있는 모델만 운전석이 왼쪽에 있기 때문에 이번 경매에서 좀 더 높은 가격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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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타란 스웨덴어로 '세 흰색'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원래는 3대를 만들려고 했으나 차체 겉면을 다이아몬드 가루가 섞인 합성수지로 코팅된 탄소섬유를 차체에 적용한 탓에 공정과 비용문제로 두 대만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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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차체인 만큼 엔진은 더 좋은 것을 쓰지 않았을까. 운전석 뒤에 얹힌 4.8리터 V8 엔진은 최고출력이 무려 1,018마력에 이르고, 최대토크는 107.5 kg.m나 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9초, 200km/h까지 8.75초면 도달 가능하다. 

 

이미지 : 쾨닉세그, 플로이드 메이웨더 인스타그램

 

신동빈 everybody-comeon@carlab.co.kr
노상민 rsm@carla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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