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달라도너무다른

- 혹시나 하는 바램에 ‘대통령님~’외침에 직접 맞이

  4910_1740_5140.jpg  
 

[목포신문] “멀리 신안군에서 배를 타고 오셨다는데 좋은 추억,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를 방문한 도초고등학교 학생들을 직접 찾아와 맞이해줘 화제다.

도초고등학교 1학년 학생 22명은 지난 10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서울에 있는 대학 탐방행사를 갖던 중 11일 오전 일정을 빼 청와대방문 시간을 가졌으며 뜻 밖에 횡재를 하게 된 것.

청와대 직원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은 춘추관을 시작으로 상춘재 등 경내관람을 진행 하 던 중 여민관 대통령집무실 앞에 선 학생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통령님’을 외쳤다.

집무실 창가를 통해 손이라도 한번 흔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학생들은 ‘대통령님’을 외쳤고 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이들을 맞아 주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탈권위 행보를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의 예상치 못한 파격 인사에 인솔자였던 이창균 교장 등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일제히 환호로 응답했다.

이창균 교장은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은 짧은 시간이었으나 학생들은 좋은 추억거리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면서 “바쁜 업무 중 직접 내려오셔서 학생들 한명 한명 손을 잡아 주는 모습을 보고 소통하는 대통령, 그리고 바뀐 청와대를 실감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날이 덥지만 우리 아이들 손을 잡아주고 환영 해주는 대통령이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와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 신청을 받고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청와대 관람은 매주 화~금요일, 둘째·넷째 주 토요일 가능하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11시, 오후 2~3시다. 관람에 걸리는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다. 사진 촬영은 지정된 장소에서만 할 수 있다.

목포신문 webmaster@mokposinmoon.kr

<저작권자 © 목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사드갈등 해빙..면세점에 줄서는 유커들 Knight 2017.11.09 0
57 한 손엔 현수막·한 손은 악수..한국당 의원 "이쪽 올 줄 몰랐다" Knight 2017.11.01 0
56 文대통령 잇따른 '초당적 행보'..여야정 협의체 탄력받을까 Knight 2017.10.12 0
55 단독]조지프 오 "美교민 어깨동무에 웃으며 응한 文대통령 놀라워" Knight 2017.09.12 0
54 文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73.9%..조각·업무보고에 1.5%p↑ Knight 2017.08.28 0
53 文대통령, 박용진 '반찬투정' 논란에 "여유있게 봤으면" Knight 2017.08.27 0
52 문재인 대통령, '셀카봉'으로 100일 감사 인사 Knight 2017.08.27 0
51 위로·단식·기억..文대통령의 세월호 각별한 관심과 인연 Knight 2017.08.16 0
» 신안 도초고, 문재인 대통령과 깜작 인사 '화제' Knight 2017.08.13 0
49 우리 커피 못 마시는데.." 머뭇거리는 초등생에게 文대통령이 보인 반응 Knight 2017.08.02 1
48 靑수보회의에 수해지 '낙과화채'..김정숙 여사 제안 Knight 2017.07.27 0
47 美CBS 앵커 "文대통령 취임 첫 인터뷰, 뛸듯이 기뻤다" Knight 2017.07.26 0
46 장진호 전투 美노병 "희생 기억해준 한국대통령 자랑스러워" Knight 2017.07.26 0
45 유쾌한 정숙씨, 바쁜 文대통령의 빈자리를 메우다 Knight 2017.07.26 0
44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복구 지원..대통령 부인 첫 사례(종합) Knight 2017.07.22 0
43 文대통령 만난 이순진 합참의장, "42년 간 9명 대통령 모셔, 전역 앞둔 군인 격려는 처음" Knight 2017.07.19 0
42 UN사무총장, 文 대통령에게 "강경화 빼앗겼다"..웃음꽃 Knight 2017.07.09 0
41 文대통령, 인기쟁이?..각국 정상들 회담요청 '쇄도 Knight 2017.07.08 0
40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한다' 83%..3%p 상승[갤럽] Knight 2017.07.07 0
39 통영→베를린 '동백나무 수송작전'..故윤이상 묘지에 심어 Knight 2017.07.06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