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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군부대 포사격 폭발사고 부상 6명 국군수도병원 후송

윤영현 기자 입력 2017.08.18. 19:05

20170818190502336yzgw.jpg이미지 크게 보기


오늘(18일) 강원도 철원군 육군 모 부대 K-9 포사격 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의 부상자들이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국군수도병원 관계자는 "오후 4∼5시 47분 사이 부상자 6명이 치료가 급한 상태에 따라 순차적으로 군 헬기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부상 정도와 환자 상태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국군수도병원은 위병소에서 외부인의 병원 출입을 정문에서부터 엄격히 통제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19분쯤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육군 모 부대 사격장에서 K-9 포사격 훈련 중 폭발사고로 7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 중 27살 A 중사는 숨졌습니다.
 

윤영현 기자y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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