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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기념우표 인기..대통령도 '굿즈' 시대

입력 2017.08.09. 16:57 수정 2017.08.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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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인 오는 17일 발행 예정인 기념우표가 공개되자 지지자들 사이에서 '이니 굿즈' 열풍이 재현되고 있다. 

이니 굿즈는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 끝 글자 '인'과 상품을 뜻하는 '굿즈(Goods)를 합한 신조어로, 주로 문재인 대통령의 사진이나 캐릭터가 들어간 상품을 통칭한다.

이니 굿즈의 종류는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달력·폰 케이스·이모티콘부터 문 대통령이 쓰는 안경이나 문 대통령이 즐겨있는 책까지 다양하다. 

지난달 22일 광화문에서 열린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플리마켓에선 '나전 손톱깎이'가 이니굿즈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나선 손톱깎이는 문 대통령이 해외 순방기간 중 선물용으로 애용하는 용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를 놓고 문 지지자들과 누리꾼들은 "우체국에 직접 가서 줄을 서겠다" "이니 굿즈, 이번엔 우표다", "문재인 대통령 우표 갖고싶다. 어디로 가면 되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우표는 오는 17일부터 전국 총괄 우체국과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윤해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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